(서울=뉴스1) 이정선 기자 =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근무지원단 병영생활관 체력단련실에서 군 대원들이 헬스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신축된 병영생활관은 약 9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하 4층 지상 8층의 20,000㎡ 규모로 1,000여 명의 장병들을 수용할 수 있다. 2012.11.13/뉴스1kukai200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