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보영 = 9일 오전 서울시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열린 가운데 문충실 구청장과 장애인 및 비장애인 1000여 명이 거북이 마라톤을 하고 있다. (동작구 제공) 2012.11.9/뉴스1kyyck3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