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인턴기자 = 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앞에서 열린 중공 생체 장기적출 진상폭로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구호가 적힌 플랜카드를 들고 있다. 중공 생체장기적출진상조사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번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은 프레스센터의 일방적인 회견장 예약 취소와 한국 정부의 파룬궁 수련생 난민 10명에 대한 중국 강제추방 등을 규탄했다. 2012.11.1/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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