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양동욱 기자 =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가 8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제18대 대통령선거후보자 선출을 위한 부산 합동연설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이날 경선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총 유효투표수 2만7371표 가운데 66.26%인 1만8135표를 얻어 5907표(21.58%)를 기록한 2위 김두관 후보를 제쳤다.사진 앞쪽 임채정 선관위원장. 2012.9.8/뉴스1dwy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