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머니투데이 임성균기자 =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 주최로 2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희망을 배달합니다' 국민캠페인에서 김명룡 본부장과 아동학대예방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개그맨 컬투가 QR코드를 찍는 시연을 하고 있다. 2012.7.2머니투데이/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