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레이디가가공연반대시민네트워크 회원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 앞에서 동성애와 자살을 미화한다고 주장하며 레이디가가 내한공연을 취소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현대카드가 주최한 레이디가가 내한공연은 이달 27일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다. 2012.4.25/뉴스1pjh20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