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여는 팡파르' 제주국제관악제 봄시즌 3월15일 개막

18일까지 제주문예회관·서귀포예술의전당·가시리마을 등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8일 제주 제주시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린 제주국제관악제 개막 연주회에 참석해 격려사를 하고 있다. (문체부 제공)2024.8.8/뉴스1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8일 제주 제주시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린 제주국제관악제 개막 연주회에 참석해 격려사를 하고 있다. (문체부 제공)2024.8.8/뉴스1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제주도와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는 올해 30주년을 맞은 2025 제주국제관악제 봄시즌 공연을 다음달 15~18일 제주문예회관, 서귀포예술의전당, 가시리 마을, 교래마을 등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봄을 여는 팡파르'를 주제로 하는 이번 봄시즌의 개막 공연은 15일 오후 7시30분 제주문예회관에서 미 8군 군악대 목관5중주와 미국 여성 금관 5중주단 ‘세라프 브라스’가 장식한다.

개막공연에 앞서 제일지역아동센터에서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21명으로 구성한 제일드림플루트앙상블팀이 무대에 선다.

16일 오후 7시30분에는 지난해 제주국제관악콩쿠르 우승자인 베이스트롬본의 마테우에세 윔과 유포니움의 도메니코 시마의 라이징스타 콘서트가 제주문예회관에서 열린다.

같은날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는 안명주 부산대학교 교수를 중심으로 서울과 제주의 플루트 연주자들이 모인 코리아플루트페스티벌 솔로이스츠와 세라프 브라스의 공연이 진행된다.

이날 오후 4시에는 지역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우리동네 관악제로, 표선면 가시리 마을의 표선 문화체육복합센터에서 반딧불이 빅밴드 공연과 미 8군 군악대 목관 5중주 공연이 마련된다.

17일 오후 7시30분 제주문예회관에서 열리는 라이징스타 콘서트에서는 지난해 제주국제관악콩쿠르 우승자인 튜바의 박민수(한양대학교), 타악기의 강영은(제주대학교 음악학부 4학년)이 무대에 선다.

오후 4시에는 조천읍 교래마을에서 미국 세라프 브라스와 미 8군 군악대 공연이 펼쳐진다.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3시 제주문예회관에서는 제4회 제주국제관악작곡콩쿠르 결선이 진행된다. 오후 7시30분에는 축하공연과 함께 시상식으로 봄시즌을 마무리한다.

제주국제관악제는 우리나라의 대표음악제 중 하나로 국내 검·인정 음악 교과서에도 소개돼 있다. 지난 1995년 도내 관악인을 중심으로 시작한 제주국제관악제는 현재 국제적 규모의 관악 콩쿠르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 예술창작주체지원 사업에 선정돼 3년에 걸쳐 총 10억원을 지원 받고 있다.

ohoh@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