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웅 대전우리병원장이 2025년도 건강체초달력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전우리병원 제공)/뉴스1 허진실 기자 외도 의심하는 배우자 살해한 50대 여성…2심서 '미필적 고의' 주장JMS 정명석 성범죄 피해자들 7억5000만원 손배소 첫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