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람의 판소리는 명불허전이었다…여운 남긴 '노인과 바다'

[리뷰] 13~14일 명동예술극장서 열린 이자람의 '노인과 바다'

2019년 초연한 이자람 판소리 '노인과 바다'(두산아트센터 제공)
2019년 초연한 이자람 판소리 '노인과 바다'(두산아트센터 제공)

소리꾼 이자람(두산아트센터 제공)
소리꾼 이자람(두산아트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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