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직장인들이 세화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임스 로젠퀴스트 개인전을 관람하는 모습. 미술관 제공. 관련 키워드세화미술관제임스로젠퀴스트미술전시광화문김일창 기자 궁궐·왕릉 방문객 '1489만명'…외국인은 전년比 49% 급증"최고의 정책홍보 전문가는 나야 나"…'슈퍼케이를 찾아라' 방송관련 기사귀로 듣고, 자막으로 본 '미나리'…"마지막 장면에서 눈물"제임스 로젠퀴스트 개인전, 전시 기간 한 달 연장…10월31일까지옥외 광고판 화가, 美 팝아트 거장으로…로젠퀴스트 韓 최초 대규모 회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