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앞에 '대통령님의 안정을 위해 저녁 7시 이후에는 소리 치지 말라'는 현수막이 붙어 있다. 2017.3.1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최동현 기자 MBK 도발 직후, 日 날아간 최윤범 회장…소프트뱅크 등판설한화오션, 美가스텍서 '완전 무탄소 추진' LNG선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