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새론, 최연소 칸 진출→음주 논란까지…안타까운 사망
영아 시절부터 연예계 생활을 해온 배우 김새론이 만 24세의 꽃다운 나이에 사망했다. 최연소 칸 진출이라는 영예부터 음주 운전 논란까지 파란만장한 인생에 안타까운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16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김새론은 이날 오후 4시 54분쯤 성동구 성수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김새론과 만나기로 약속한 지인 A 씨가 먼저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