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부터 갑호비상 해제…서울 '을호비상' 완화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된 4일 오후 6시부로 전국에 발령된 '갑호비상' 근무를 해제하기로 했다.경찰청은 이날 오후 6시부로 전국에 발령된 갑호비상 근무를 해제하고, 서울경찰청은 그보다 완화된 '을호비상' 근무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윤 대통령 파면 선고 후 우려했던 것과 달리 집회가 조기에 마무리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오후 12시 42분부터 안국역 6번 출구 인근에서 광화문 월대로 행진했던 탄핵 찬성 측 시민들이 해산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