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문으로 승차하고 앞문에 끼고…승강장은 '아수라장'

[광역버스 입석금지 첫날]일부시민들 "똑바로 하라" 공무원에 분통

본문 이미지 - 광역버스 입석 금지 시행 첫날인 16일 오전 7시15분쯤 광역버스의 기사가 정원이 초과됐다고 안내하자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최동순 기자 © News1
광역버스 입석 금지 시행 첫날인 16일 오전 7시15분쯤 광역버스의 기사가 정원이 초과됐다고 안내하자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최동순 기자 © News1

본문 이미지 - 광역버스 입석 금지 시행 첫날인 16일 한 버스 기사가 만차 안내 표지판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최동순 기자 © News1
광역버스 입석 금지 시행 첫날인 16일 한 버스 기사가 만차 안내 표지판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최동순 기자 © News1

본문 이미지 - 광역버스 입석 금지 시행 첫날인 16일 광역버스 증차를 위해 충원된 전세버스 기사들이 버스 표지판을 설치하고 있다. /사진=최동순 기자 © News1
광역버스 입석 금지 시행 첫날인 16일 광역버스 증차를 위해 충원된 전세버스 기사들이 버스 표지판을 설치하고 있다. /사진=최동순 기자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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