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 재보선 '거물급' 활용법 놓고 고민 빠진 與野

전략공천 가능성 열고 필승 대진표 골몰
與, 6·4 이어 또 김문수·나경원·오세훈 등 비주류 등판 비중있게 거론
野, 손학규·정동영·김두관 등 대선주자급 등장에 '신진등용론' 반발 만만찮아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