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세종본부=뉴스1) 이정현 기자 = 사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이규형, 이대영, 김경아, 모성욱, 박현주 대표이사 사진제공=충북중기청 © News1
</figure>충북지방중소기업청은 25일 지방청 나눔터2에서 ‘2014년 2분기 충북중소기업인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우수중소기업인 부문에는 한신기업㈜ 이규형 대표이사, ㈜폴리텍 이대영 대표이사, ㈜다시만난사람들 김경아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모범여성기업인 부문은 ㈜동연 박현주 대표이사, 유망창업기업인 부문에는 ㈜에이치앤디 모성욱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충북중기청은 매분기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이 뛰어나고 경영능력이 우수해 지역사회 모범이 되는 중소기업을 선정, 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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