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419명 중 1명…서울 유일 진보정당 소속 구의원

김희서 씨, 구로구 바 선거구서 3위로 당선
"방사능 안전급식 조례로 구민 실생활 개선하겠다"
"진보정당들은 '이념화된 집단'이란 인식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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