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66년 역사 모래성 되나 "경영난 깊은 수렁"

2011년 유동성 위기후 채권단과 재무개선 약정
연간 이자만 800억 유출…보유자산 대부분 담보
급여 5개월째 체불…"채권단 이자회수만 급급"

본문 이미지 - 자료: 삼부토건© News1
자료: 삼부토건© News1

본문 이미지 -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