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오리는 죄가 없다" AI 살처분 제도개선 촉구

살처분시 환경파괴·인권침해 문제…"생매장 불법"

본문 이미지 -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조류독감(AI) 살처분 방지 및 제도개선을 촉구하는 공동대책위원회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생매장 당한 닭들의 모습을 형상화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News1 안은나 기자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조류독감(AI) 살처분 방지 및 제도개선을 촉구하는 공동대책위원회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생매장 당한 닭들의 모습을 형상화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조류독감(AI) 살처분 방지 및 제도개선을 촉구하는 공동대책위원회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News1 안은나 기자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조류독감(AI) 살처분 방지 및 제도개선을 촉구하는 공동대책위원회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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