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정원의 3% 시간선택제로 채용2017년까지 1만3000개 확대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룸에서 시간선택제 일자리 활성화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 News1 양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