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두께로 발달한 온도차 큰 비구름 때문"구름 상층 높아 뇌전 생기기 좋은 환경 형성"천둥, 번개와 함께 기습적인 소나기가 내리고 있는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에 번개가 치고 있다. 2013.8.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