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화학정보 제공, 화학물질 취급시설 정보 공유, 공동연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대한화학회는 전국 12개 지부에 7000여명 화학전문가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환경부 관계자는 "민간 전문가들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협력하면서 빠른 초동대응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mjh@news1.kr관련 키워드환경부대학화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