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교수 4명 사직…줄이탈 신호탄 되나
한두 명 그만두면 업무포화 심각, 의료위기 비상…의협 "협의체로 단일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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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의사 이길 수 없다"…그냥 막말인 줄 알았는데 [기자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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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단 전공의 비대위원장 "임현택 의협 회장 독단적 행동 심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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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의대 2000명 근거 내라" 요구에…복지부 "충분히 제출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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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현택 "尹-이재명 의대증원 공감?…십상시들이 잘못된 정보 준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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