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또 뚫린 뒷문…홍명보호, 오만 부사이디에 동점골 허용후반 35분 실점…1-1김도용 기자2025.03.20 오후 09:46대한민국 홍명보 감독이 20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7차전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에 앞서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2025.3.2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