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 의장 "헌재, 속히 尹 선고 내리길…지연될수록 혼란"심언기 기자2025.03.27 오후 03:09우원식 국회의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3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상정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5.3.2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