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힘 서범수, 사무총장 사퇴…"당 새롭게 정비해 정국 수습해야"박기호 기자2024.12.16 오전 11:08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운데)와 서범수 사무총장(오른쪽), 박정하 비서실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2024.12.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