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세훈 "압수수색, 기다리던 절차…조속한 시일 내 조사받길 기대"권혜정 기자2025.03.20 오후 06:23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