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사회 > 법원ㆍ검찰

"부장검사의 언행 도를 넘었다"…지위 이용 막무가내 '갑질

(서울=뉴스1) 윤진희 기자, 김일창 기자 | 2016-07-27 15:41 송고 | 2016-07-27 17:36 최종수정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