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용 감독, "오심 이유는 심판의 위치 선정 때문"임성윤 기자2014.05.21 오전 09:04업데이트 2014.05.21 오전 09:19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