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옆 안동서도 산불…1시간여 만에 진화
- 신성훈 기자

(안동=뉴스1) 신성훈 기자 = 22일 오후 5시 27분쯤 경북 안동시 수상동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진화 헬기 2대, 장비 12대, 인력 40여명을 투입해 1시간여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임야 약 300㎡가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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