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서 통근버스가 전신주 들이받아…7명 경상
- 한송학 기자

(함안=뉴스1) 한송학 기자 = 19일 오후 8시 20분께 경남 함안군 칠원읍의 한 사거리에서 운행 중인 통근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운전자 등 7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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