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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스페셜올림픽회장이 21일 강원 횡성군에서 개최된 제11회 한국스페셜올림픽 폐막식에서 '얼음물 샤워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 캠페인은 미국에서 루게릭병 치료법 개발을 위해 ALS 협회가 진행 중인 모금운동에서 시작된 것으로, 참여자는 얼음물 샤워를 한 후 3명을 지목해 또 다른 참여자를 끌어들인다. 24시간 내에 얼음물 샤워를 하지 않는 경우 100달러를 ALS 협회에 기부해야 한다. 2014.8.21/뉴스1
kai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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