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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 중 중복을 맞아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28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튜브를 타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4.7.28/뉴스1
neo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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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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