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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교수 구속영장 청구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2019-10-21 10:38 송고 | 2019-10-21 11:34 최종수정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 대해 검찰이 21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이 조 전 장관 일가 관련 의혹의 핵심 인물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조 전 장관의 5촌 조카와 동생 이후 이번이 3번째. 강제수사 개시 55일, '표창장 위조' 혐의로 기소한 지는 45일만이다. 사진은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2019.10.21/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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