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카카오카풀 공식서비스 '내년 이후로 연기'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018-12-13 16:14 송고 | 2018-12-13 22:16 최종수정
1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앞에서 한 시민이 시범서비스 중인 카카오카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날 카카오는 17일 출시하기로 했던 카풀 서비스를 내년 이후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2018.12.13/뉴스1
psy5179@news1.kr
이날 카카오는 17일 출시하기로 했던 카풀 서비스를 내년 이후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2018.12.13/뉴스1
psy517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국진 "전현무 '남자의 자격'부터 프리 선언 언제할까 고민상담" [N현장]](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5/7/6635101/no_water.jpg/dims/resize/276/crop/276x184/thumbnail/138x92!/optimize)
![문상민, 이게 바로 '남친짤'의 정석 [N화보]](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5/7/6636385/no_water.jpg/dims/resize/276/crop/276x184/thumbnail/138x92!/optimize)
![뉴진스 하니, 주근깨에 짧은 앞머리도 찰떡 소화 '몽환' [N화보]](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5/7/6636574/no_water.jpg/dims/resize/276/crop/276x184/thumbnail/138x92!/optimiz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