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전국 > 경기
18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한국민속촌에서 어르신들이 초가 지붕에 올릴 용마름과 이엉을 엮으며 다가오는 겨울을 준비하고 있다. 2018.11.18/뉴스1
5zzang@
5zzang@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