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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수행 마친 F-16...한미연합훈련 축소, 미국 전략무기 비공개 동원
(평택=뉴스1) 오장환 기자 |
2018-03-20 11:03 송고 | 2018-03-20 11:04 최종수정
20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오산공군기지에서 F-16 전투기들이 임무수행을 마친 후 착륙하고 있다.
국방부는 이날 "한·미 국방장관은 올림픽 정신에 기초해 일정을 조정했던 2018년 키리졸브를 포함한 연례 연합연습 재개에 동의했다"며 "연습은 4월 1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며, 예년과 유사한 규모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8.3.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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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이날 "한·미 국방장관은 올림픽 정신에 기초해 일정을 조정했던 2018년 키리졸브를 포함한 연례 연합연습 재개에 동의했다"며 "연습은 4월 1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며, 예년과 유사한 규모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8.3.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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