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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입장에 감격한 남과 북 지도자들

(평창=뉴스1) 유승관 기자 | 2018-02-10 01:06 송고
공동입장에 감격한 남과 북 지도자들
9일 강원도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공동입장하는 남과 북 선수단을 보며 기뻐하고 있다. 문 대통령 뒷쪽에 자리한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도 박수를 치고 있다. 2018.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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