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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연이 7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에서 열린 연극 '워킹 홀리데이' 전막 시연회에서 도보횡단할 때는 발가락양발을 좋다며 추천하고 있다. DMZ(비무장지대) 따라 300km를 도보 횡단한 경험을 녹여낸 연극 '워킹 홀리데이'가 11월 7~26일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 무대에 오른다. 2017.11.7/뉴스1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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