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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말레이시아 세렘반 파로이 스타디움에서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 대한민국과 시리아의 경기 전반 축구대표팀 지동원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2016.9.6/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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