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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서울 동작구 서울현대의원(현 JS의원)이 셔터를 내린 채 영업을 중단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서울현대의원(현 JS의원)에서 주사기 재사용으로 추정되는 C형간염의 집단감염이 발견돼 역학조사를 펼치고 있다. 지난 2006년 3월부터 2016년 3월까지의 내원자들 중 C형간염 바이러스 항체양성자 수가 508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6.8.23./뉴스1
frost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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