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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열흘 앞둔 9일 충남 아산시 송악농협 느티나무 떡공장에서 직원들이 가래떡을 포장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느티나무 떡공장은 설 명절동안 350톤을 생산할 예정이다.2015.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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