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포토 > 종목일반

김승연 회장 내외 '아들 축하하러 왔어요'

(인천=뉴스1) 양동욱 기자 | 2014-09-23 16:12 송고
김승연 회장 내외 '아들 축하하러 왔어요'
23일 오후 인천 서구 백석동 드림파크 승마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개인전 경기에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내외가 아들 동선씨(오른쪽)의 은메달 수상을 축하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14.9.23/뉴스1


dwyang@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