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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공연 완전정복] 전통예술계 공연 35편…일정표 포함

전통연희페스티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들 기대돼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2019-01-06 08:09 송고
'황금 돼지의 해'인 2019 기해년(己亥年)을 맞아 전통예술계가 굵직한 공연 35편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창작산실에 뽑힌 '창극 내 이름은 사방지'(2월 16~17일) '생사의-죽음에 관한 삶의 음악'(3월 22~24일) 등을 초연해 전통예술계와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국립국악원은 대만 국립전통예술중심 교류공연을 오는 5월 25~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악당에서 개최해 전통예술의 교류를 확대하고, 월드뮤직시리즈를 오는 9월20일부터 10월11일까지 서초동 우면당에서 개최한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오는 5월25~26일에 서울 월드컵평화의공원에서 대규모 축제인 전통연희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국립창극단은 신창극시리즈 '시'를 1월 18~26일 초연하고, 국립국악관현악단은 양방언과의 협연을 3월21일에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다음은 2019년 전통예술계 전체 공연일정표다.

2019 전통 공연 일정©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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