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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람찬교 리프트 1시간 멈춰…작업자 2명 공중서 '아찔'

(충북ㆍ세종=뉴스1) 이길표 기자 | 2018-06-09 00:51 송고
8일 오후 5시 12분쯤 세종시 연기면 아람찬교 교각기둥내 리프트가 고장으로멈춰 대전소방본부 소속 소방헬기가 교각 위에 있던 A씨 등 2명을 구조하고 있다.(세종소방본부 제공).© News1
8일 오후 5시 12분쯤 세종시 연기면 아람찬교 교각기둥내 리프트가 고장으로멈춰 대전소방본부 소속 소방헬기가 교각 위에 있던 A씨 등 2명을 구조하고 있다.(세종소방본부 제공).© News1

8일 오후 5시 12분쯤 세종시 연기면 아람찬교 교각기둥내 리프트가 고장으로 멈춰 섰다.

사고 당시 리프트에는 지진설비 점검 하던 작업자 A씨(45) 등 2명 타고 있었다.
이들은  리프트 고장으로 인해 약 40m 높이에서 1시간가량 공포에 떨었다.

대전소방본부 소속 소방헬기를 현장에 보내 교각 위에 있던 A씨 등 2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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