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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프의 한정식 ‘아미월’ 유종하 셰프 프리미엄 케이터링 선보여

(서울=뉴스1) 김지석 기자 | 2017-09-07 13:45 송고
© News1
한정식 전문점 쉐프의 한정식 ‘아미월’의 대표인 유종하 셰프가 본격적으로 프리미엄 케이터링 서비스를 시작한다.
  
한식의 고명 이야기를 담은 ‘고명’의 저자인 유종하 셰프는 다년간 한식재단, 국립중앙박물관 등 많은 곳에서 진행한 케이터링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케이터링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
  
아미월의 프리미엄 케이터링 서비스는 Restaurant Chef, Food Stylist, Florist, Graphic Designer 등 전문가로 구성된 차별화된 프리미엄 케이터링을 선보인다.
  
㈜아미월의 대표인 유종하 셰프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각 행사의 주제에 맞춘 스토리가 있는 음식과 스타일링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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