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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이 바꿀 '스마트 라이프'…2030 미래도시 특별전

(서울=뉴스1) 차윤주 기자 | 2017-07-24 06:00 송고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News1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News1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국립과학관이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도시의 모습을 보여주는 '2030 미래도시 특별전'을 25일부터 내년 2월까지 연다. 
 
기술 환경 변화를 체험하고, 과학기술과 함께 찾아올 미래세상을 상상할 수 있는 이번 특별전은 국립광주과학관을 시작으로(7월25일~9월17일), 국립부산과학관(9월29일~12월10일), 국립대구과학관(12월22일~내년 2월28일)으로 이어진다.
 
로봇, 인공지능, 증강현실, 자율주행, 드론,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3D(3차원) 프린팅, 음성인식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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