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스포츠 > 야구

[프로야구] 1루 아닌 마운드로 뛰어간 김민성의 진심 "김명신의 쾌유를 빈다"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2017-04-26 09:50 송고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