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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이석우-최세훈' 각자 대표 체제로 출범

(서울=뉴스1) 서영준 기자 | 2014-10-01 10:26 송고

다음은 카카오와의 합병에 따라 대표이사에 이석우 카카오 대표를 추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다음카카오는 다음 최세훈 대표와 이석우 카카오 대표의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또 신주발행으로 최대주주가 이재웅 외 7인에서 김범수 외 15인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카카오의 발행주식 총수는 기명식 보통주 2764만3880주이며 합병비율(1:1.5555137)에 따라 주식회사 다음커뮤니케이션의 기명식 보통주 4300만434주를 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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