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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피트니스 브랜드 ‘커브스’ 2018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

(서울=뉴스1) 김수경 기자 | 2018-03-28 15:17 송고
세계최대 여성전용 피트니스 프랜차이즈 커브스코리아(대표이사 김재영, 이하 커브스)가 ‘2018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에 7년 연속 선정되었다.

2018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시상식은 지난 27일 서울 충무로의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올해로 7회를 맞았다. 해당 분야의 전문심사위원단에 의해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국내외 프랜차이즈 중 매출, 업력 등 다양한 지표를 기준으로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 발전에 기여한 100곳의 프랜차이즈 기업이 선정되었다.
커브스는 2006년 한국 상륙 후 근력운동, 유산소운동, 스트레칭을 30분 안에 끝낼 수 있는 간편한 운동 프로그램과 높은 운동효과로 바쁜 현대여성들이 선호하는 피트니스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그뿐만 아니라 지난해 ‘2017 프랜차이즈 수준 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으로 지정되어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 데 이어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로 7년 연속 지정되는 등 우수 프랜차이즈의 영예를 이어가고 있다.

2018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시상식에 참석, 수상한 커브스 사업본부 장일봉 이사는 “항상 가맹본부와 가맹점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커브스만의 노력과 성과가 긍정적으로 평가된 듯하다”며, “커브스 창업과 성공을 꿈꾸는 예비 창업주라면 현재 모집 중인 ‘2018 커브스 스타클럽 육성 프로젝트’에 참가해 풍성한 창업 혜택을 누렸으면 한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커브스에서 진행하는 ‘2018 커브스 스타클럽 육성 프로젝트’ © News1

‘2018 커브스 스타클럽 육성 프로젝트’는 2018년 상반기 전국 최우수 스타 가맹점주로 성장할 예비 창업자를 모집하는 과정으로, 프로젝트 해당 지역에 창업하는 예비 가맹점주는 가맹본부의 특별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내용은 아래와 같다.
△창업자금 최대 3740만원 지원 △3000만~5000만원 창업자금 대출 지원 △전담 슈퍼멘토제, POS 체크리스터 등 본사 교육 지원 △지역 육아맘 카페 및 LED 영상광고 차량 등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 등

2018 커브스 스타클럽 육성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커브스 정기 사업설명회에서 직접 들을 수 있으며 반드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정기 사업설명회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커브스 본사에서 진행되고, 전화 및 24시간 카카오톡 상담을 통해 사업설명회 관련 상세 문의 및 참가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커브스는 다가오는 여름을 위해 5월 중순부터 6월까지 7주간 다이어트 서바이벌 형태의 ‘2018 커브스 부트캠프’를 진행 예정으로, 순금 골드바와 여행 상품권 등 우승자를 위한 푸짐한 경품이 걸려 있다. 커브스 회원이라면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4월 초 공지된다.


no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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